오소리

올해 태어난 아직 어린오소리들입니다^^

얼마 전까지만 해도 손바닥만하던 오소리들이

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버렸습니다^^

밥주러 가면 애교부리는것도 귀엽고

같이 놀아달라고 떼쓰는것도 참 이쁩니다.

더운날씨에 낮에는 땅속에 들어가 있기도하고 

늘어져 누워있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.

더위 조심하시고

저희 진주 오소리 농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^^